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익을 나눠주는 리츠(부동산투자회사)는 2011년 도입되었습니다. 24년 5월 기준 국내 리츠 자산 규모는 약 98조원이며, 상장리츠 규모는 약 16조원에 달합니다. 리츠 투자 대상은 주로 주택 및 오피스(76%)에 집중되어 있습니다.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시장의 리츠 자산 규모는 우리나라의 10배 이상이며, 다양한 자산에 투자가 분산되어 있습니다.
- 국토교통부에서는 리츠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"새로운 형태의 리츠 도입", "리츠 행정 선진화", "리츠 투자기회 확대", "리츠의 역할 확대"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"프로젝트리츠 도입", "투자 대상 및 금융투자 확대", "자금유보/자산재평가" 등 다양한 방안을 자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Q&A 관련 기사도 같이 첨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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